■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벌써 닷새째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요? <br /> <br />[봉영식] <br />일단 이란 측에서도 아직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을 할 능력, 무기 비축량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고갈 상태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더 막강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성명을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어느 한 쪽이라도 이런 반격 능력, 무기 보유량이 소진되지 않는 한은 현 상황과 같은 교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6월이었죠. 이스라엘군이 이란과 12일 전쟁을 시작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폭격기를 동원해서 이란 내 세 군데 핵시설을 공격한 그때 이란혁명수비대와 이번에 폭사한 하메네이 지도부는 전략적인 결정을 했다는 것이서방 언론의 분석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지도부에서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그런 대응체제로는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참수작전에서 너무 큰 피해를 받았고 이제는 최고지도부가 참수가 된다 하더라도 이란 혁명수비대라든지 이란의 저항세력이 위로부터의 명령을 하달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각개 약진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확전과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소위 발 빠른 게릴라전을 하는 것으로 작전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CIA에게 행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회의를 주재하다가 폭사한 것도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굉장한 위험에 노출됐다는 것을 감안해서 숨어 다니는 용기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 순교자 이미지를 각인함으로써 이란의 보수 강경 세력의 분노와 저항에 쐐기를 박는, 그래서 지도부의 안전 상태라든지 그런 체제 안정에 상관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보복을 해서 확전을 이끄는 작전을 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8394935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